그러나 일일 평균 이용객이 3만 명 수준에 그친다....
무등산 케이블카 설치 문제도 그간 선거 때마다 가끔 제기됐지만 ‘환경을 우선시하는 지역 분위기에 밀려 제대로 된 토론조차 없었다....
확실히 손에 쥔 게 없다는 아쉬움은 나온다....
비법정 등산로와 통신탑....